드래곤즈 도그마 2에서는 각성자와 폰 캐릭터를 직접 만들 수 있으며 신체 형태는 물론 키와 몸무게 등도 상세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몸무게와 키 설정이 게임 내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떤 차이를 가져다주는지 정리하였으니 캐릭터 커마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몸무게 설정이 미치는 영향
몸무게는 스태미너 회복량에 영향을 미친다
몸무게(체중)는 스태미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스태미너는 전투 중에는 물론 달리거나 물건을 옮길 때도 소비됩니다. 스태미너는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모두 고갈되면 잠시 동안 행동을 할 수 없습니다.
몸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스태미너의 소비도 빨라집니다. 과도한 몸무게 설정은 행동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몸무게가 높을수록 소지 중량이 올라간다
몸무게는 소지 중량과 직접적으로 연관됩니다. 몸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소지 중량도 올라갑니다. 가령 몸무게가 70kg일 경우 소지 중량은 25kg이지만, 몸무게가 80kg일 경우엔 소지 중량도 30kg으로 올라갑니다. 물건 적재에 제한이 있는 게임이니만큼 소지 중량도 신경 쓸 필요가 있습니다.

몸무게 영향 정리
정리하자면 몸무게가 높을수록 스태미너 소비량은 빠르지만 소지 중량은 올라가고, 몸무게가 낮을수록 스태미너 소비량은 느리지만 소지 중량은 줄어듭니다.
| 스태미너 소비 | 소지 중량 | |
|---|---|---|
| 몸무게 ↑ | 빠르다 | 많다 |
| 몸무게 ↓ | 느리다 | 적다 |
직업에 따라 몸무게를 알맞게 설정하는 게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파이터와 시프는 장착할 무기의 무게가 다릅니다. 상대적으로 무기 무게가 많이 나가는 파이터의 경우엔 어느 정도 소지 중량을 높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반면 속도전을 위주로 하는 시프라면 소지 중량을 낮추고 속도에 치중해도 됩니다.
키 설정이 미치는 영향
키가 클수록 이동 속도가 느리다
몸무게와 마찬가지로 키도 캐릭터의 행동에 영향을 미칩니다. 가장 직접적인 요소는 바로 이동 속도입니다. 키가 클수록 이동 속도는 느리며, 키가 작을수록 이동 속도는 빠릅니다.
| 이동 속도 | |
|---|---|
| 키 ↑ | 느리다 |
| 키 ↓ | 빠르다 |
키는 기본적으로 몸무게에 가장 큰 영향을 줍니다. 키를 크게 설정할수록 몸무게도 높아지고 스태미너 속도도 빨라지며 이동 속도는 느려지게 됩니다.
키 역시 직업 및 활용도에 따라 설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거운 무기를 다루는 직업이라면 키를 크게 하고, 가벼운 무기를 다루는 직업이라면 키를 낮게 설정해서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