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 7 외전의 포샤인 위치 공략입니다. 아카메 네트워크 임무 가운데 포샤인 사진을 찍는 의뢰가 있습니다. 포샤인 위치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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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샤인 간판 의뢰
아카메 네트워크가 개방되면 맵 곳곳에 느낌표 마크가 생성됩니다. 해당 위치에서 NPC들과 대화를 하면 여러가지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대부분 간단한 의뢰지만 살짝 까다로운 것들도 있습니다.
그 가운데 포샤인 간판을 촬영해달라는 의뢰도 있습니다. 해당 의뢰는 쇼텐보리 거리 서쪽, 음식점 앞에 서 있는 여성과 대화하면 발생합니다.
여성은 자기 친구가 포샤인 근황이 궁금하다면서, 가게 간판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합니다.
용과같이 시리즈를 꾸준히 즐긴 유저라면 [포샤인]이라는 명칭이 익숙하실 겁니다. [용과같이 극 2]에서 캬바클럽 서브스토리도 등장했던 가게입니다. 물장사라고도 불리며 호평과 재미를 잡았던 콘텐츠이기도 합니다.
과거의 기억을 되살려 포샤인 건물이 있었던 위치를 찾아야 합니다.
포샤인 위치
포샤인은 아시타바 공원 왼쪽 큰 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노상 장기를 두는 곳에서 위로 조금 더 올라가면 포샤인 건물이 보일 겁니다.
이제 건물 앞에 서서 사진을 촬영합니다. 방향키 상단 버튼을 누르면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포샤인을 촬영하면 해당 의뢰를 완료했다는 대사가 나옵니다. 다시 여성이 있는 곳으로 이동해서 촬영 소식을 전해줍니다.
여성이 감사 인사를 전하며 과거 친구가 포샤인에서 일했다고 알려줍니다. 그리운 친구의 소식을 들으며 의뢰가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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